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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햇빛투게더 미술전' 전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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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아르브뤼 작성일16-05-02 12:41 조회6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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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신보건기관 서대문해벗누리의 제18회 햇빛투게더 미술전이 제주도에서 진행 중이다.
햇빛투게더는 ‘누구에게나 동일한 햇빛처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1998년 1회를 시작으로 진행되고 있는 서대문해벗누리의 지역정신보건행사이다.

3월 29일 개막을 시작으로 4월 3일(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특별히 아르브뤼전으로 진행하여 정신장애인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을 제주도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르브뤼란, 정제되지 않은 순수한 예술”이라는 프랑스어로 미술가 장 뒤 뷔페가 정신질환자(정신장애인)의 그림을 예술적 창작물로 인정하는 말로 1945년 처음 사용하였다. Art Brut(아르 브뤼)는 Outsider Art, Borderline Art, 원생예술, 소수자 예술로, 원시성(Original), 독특성(Unique), 자유(Free), 변형(Half eformed), 격리(Isolated), 선정성(Sensationalized), 초보성(Totally Basic), 진실(True), 순수(Pure), 창의성(Creative) 등의 성격을 갖고 있다. [참고. 한국아르브뤼] 


이번 미술전은 당사자 작가 김충호, 박은주, 황서원 메인작가를 비롯한 김호성, 손슬기, 안가영, 이규제작가가 참여하여 총 30여점의 작품이 걸렸다.
29일 진행된 개막식은 김수영시설장(서대문해벗누리 시설장)의 개회사와 이번 전시회의 관장이신 김통원교수(성균관대 교수)님의 축사로 시작되었으며, 작가들이 직접 소개하는 작품안내를 통해 작품에 담긴 의미와 작품세계를 함께 공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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