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우 Jongwoo Lee (1990 ~ )   

이종우 작가는 약간의 자폐 성향에도 불구하고 밝고 순수해 보였. 그의 그림에서 근심이나 우울함은 잘 찾아 볼 수 없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스트레스 없이 그리기 때문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한번 꽂혔다

하면 그것만 그리곤 했다. 로봇이 좋을 때는 로봇만, 자유의 여신상이 좋아지면 자유의 여신상만 반복하여 그리는 식이었다.그런 이종우 작가의 가장 주요한 소재는 바로 로봇, 그 중에서도 건담이다. 그가 작품

소재를 얻는 곳은 주로 텔레비전이나 게임, 만화인데, 소재가 중간중간 바뀌기는 해도 어렸을 때부터 로봇만은 쭉 그려 왔다고 한다. 그의 작품 대상은 다양하다. 어머님이 집에 성경 비디오 테이프와 성경

그림책을 두신 후에는 한동안 성화를 그렸다.

아바타를 보고 난 뒤에는 자신이 상상을 해서 아바타를 그렸. 그림전시회 후에는 당시 그렸던 그림을 집에서도 가끔씩 그린다고 한다. 체계적으로 그림을 배운 적은 없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

은 곧잘 그리는 것이다.

이런 그를 있게 한 뒤에는 어머니의 지지와 학교 미술 선생님의 지도가 있었다. 일찍부터 이 작가의 어머니는 아들의 미술적 재능을 알아보았다. 전문적으로 교육을 시키지는 않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아들

이 그림으로 성공하기를 원했던 어머니는 이 작가를 위해 늘 기도하고 있다. 또한 이 작가에게는 든든한 동생이 있다.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동생은 외로울 수 있는 이 작가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

. 부모님이 해도 따라하지 않는 것을 동생이 하면 따라할 때도 있다. 작년에 학교를 다니던 때와 지금 이 작가의 생활은 다소 다르다.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서 그림 한 점을 그리고 텔레비전을 보고, 점심을 먹고 난 후 생활하다가 밤에는 식구들과 운동하는 등 자유로운 생활 중이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도 정해져 있지 않지만,

장소는 대개 집이다.

그림 재료는 보통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인펜, 보드마커, 연필,유성매직 등으로, 먼저 연필로 옅은 윤곽선을 그린 다음 진하게 테두리를 그리고 색칠한다. 물감을 사용한 수채화 등도 잘 그리지만 보통

작품은 위에서 말한 재료들을 사용한다.

Despite his autistic behavior, Jongwoo Lee seems brighter and more innocent than any other Art Brut artist. In his pictures, concern or gloom is not to be seen.

That is because he draws freely what he likes.Since he was young, he has been drawing what he is into. When he liked robots, he just drew robots, and

when liked the Statue of Liberty, he just drew the Statue of Liberty. Lee’s favorite subject is Gundam, a famous robot character in Japanese cartoons. Although

his subjects change from time to time, robots have been his faithful subject for drawing. He usually gets his inspiration from television, games, and animations.

His subjects vary. After his mother brought videos and picture books about the Bible, he drew holy pictures; after watching the movie Avatar, he reconstructed the

world of Avatar in his own way. Though he has not learned art in a professional way, he draws with enthusiasm if he has an interest in his subject.

To make Lee like this there were his mother and his school art teacher. His mother noticed her son’s artistic talent early on. Although she could not provide him

with professional art education, the mother, who wanted her son to be successful by painting, has been praying for him. Even now she prays for her son’s bigger

success. Moreover, Lee has another faithful companion, his little brother. The brother, who majors in social welfare, is a good friend for Lee. Lee sometimes imitates

what his brother is doing, rather than his parents. Lee’s life changed much compared to last year, when he attended school regularly. Lately he lives an easy

life; he draws one picture in the morning, watches television,eats lunch, and exercises with his family. There is no certain time for painting, but the place is usually

his house. Her drawing materials are markers, pencils, etc., which can be found in house easily. At first he draws a thin line with a pencil, delineates again with

thick markers, and colors the picture. He is also good at other styles, such as watercolor, but those are his favorite drawing mate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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